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리 오스본(스파이더맨 트릴로지) (문단 편집) ==== 각종 장비 ==== [[파일:고블린 주니어.jpg]] * 보드 보드 형태의 글라이더를 이동 수단으로 사용한다. 보드 정면에 칼날이 튀어나오는 구조이며 호박 폭탄과는 별개로 미사일이 달려있다. 글라이더가 아닌 보드형태인 이유는 스파이더맨과의 전투를 상정해 소형화시킨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좁은 골목으로 도망간 스파이더맨을 어렵지 않게 추격했다. 출력은 글라이더를 넘어서는지 화염방사기처럼 화염을 뿜어낼 수 있다. 성능도 훨씬 향상돼서 성인남성 두명이 탑승해도 별 무리 없으며 자유로운 방향 조정이 가능하다.[* 정면으로 탑승하는 올드 고블린의 글라이더처럼 탑승할 수도 있고 스노우보드처럼 측면으로 탑승할 수도 있으며 보드의 후방이 아닌 하단부에 방향을 바꿀수 있는 제트엔진이 달린 형태다.] 또한 탑승자가 보드에 떨어져도 자동으로 돌아오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내구력도 훨씬 좋아서 스파이더맨 같은 초인이면 부술 수 있는 그린 고블린의 글라이더와는 달리 격렬한 전투를 겪고도 손상 하나 없이 멀쩡했다. * 장검 칼날에 에너지가 둘러져 있어 뛰어난 살상력을 자랑한다. * 팔목검 팔에 내장되어 있는 칼날. 초진동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DVD 보너스트랙에 실린 제작비화에서 제작진이 뉴고블린위 디자인을 설명하면서 언급한다. 실제로 피터와의 2차전에서 칼날이 울리는 묘사가 있다.] 스파이더맨 같은 초인에게도 상처를 입힐 수 있으며 스파이더맨이나 베놈의 거미줄도 수월하게 끊어낼 수 있다. * 단검 [[스틸레토]], 또는 [[망고슈]]형 단검. 2편에서 닥터 옥토퍼스를 통해 확보한 스파이더맨을 죽이려고 들었던 단검이다. 그리고 영화 마지막에 노먼의 환영을 보고 던져서 거울을 박살내는데 사용했다. 3편에서 기어이 피터를 찔렀지만 깊이 찌르지는 못해서 치명상을 입히지 못했다. * 호박 폭탄 그린 고블린이 애용했던 호박 폭탄. 별 활약이 없던 1편[* 그린 고블린이 폭탄을 사용한 건 이사회를 산화시킬 때랑 불난 건물에서 면도날 박쥐 형태로 변환시켜 공격한 것, 마지막 싸움에서 피터에게 폭탄을 날린 것 뿐이고 피터는 큰 화상도 없이 멀쩡했다. 노 웨이 홈에서는 그나마 MCU 메이는 죽였다.]과는 달리 폭발을 정면으로 받은 해리는 얼굴 반쪽에 큰 화상을 입었고, 숙주를 잃은 심비오트와 일반인이 된 에디 브록을 살점 하나 남기지 않고 소멸시켰다. * 면도날 박쥐 두 쌍의 칼날이 서로 교차 회전하며 날아가던 1편과 달리 한 방향을 바라보는 한 쌍의 칼날이 회전하지 않고 적을 추적하며 날아간다. 그리고 파괴되면 일반 호박 폭탄보다는 작은 폭발을 일으킨다. 전작에서 면도날 박쥐에 단단히 혼쭐이 난 피터는 이를 보고 '저건 질색인데(I hate those things.)'라며 기겁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